Drys2011. 4. 7. 13:22
아래 글은 모바일 컨텐츠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의 post에 개인적인 의견을 좀더 보태어 작성한 글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인구를 늘려서 1) 볼륨을 키우고(통신 및 데이터 사용), 그위에 올라가는 App biz를 활성화하여 추가적인 시장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래와 같이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스마트폰 비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easy한 스마트폰을 만들고 App들이 나온다면 그것역시 올바른 사회가 가야할 길일 수도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정말 그들이(장애우 및 기초생활보장수급층) 함께할 수 있다면, 그런 이유를 충분히 납득갈 수 있다면 새로운 social 기업이나 NGO들의 활약도 우리는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에게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까?
- 일단은 스마트폰을 지급하고 교육(?)같은걸 한다면??

그리고 피쳐폰이 업그레이드 및 추가 앱설치가 쉽지 않으니 우선은 
1) 스마트폰을 좀더 easy하게 만들고(easy-to-use, easy-to-buy)
2) 그들이 update가 좀더 용이하도록 help center같은 것을 만들어 상시 지원센터를 운용하는 것이 좋을 것같다.
결국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다. 분명 기업에서는 사회적 소명을 다하려고는 하겠지만, 1), 2) 이유를 위해서 추가적으로 기기를 설계하고 이를 위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좀더 easy하게 바꿀 수 있을까? 
우선은 접근에 대한 두가지 타입이 가능하리라 본다. 기초생활보장수급층과 장애우는 disable한 점이 좀 다르다.
- 기초생활보장수급층은 구입 및 이용 비용의 부담이 가장크고(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은 교육과 마케팅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들에게 유용한 app들이 필요한 것은 전제조건이고.) 
- 장애우들의 경우는 appliances를 사용하는(접근하는) 것 자체에 대한 어려움이다.이는 피쳐폰을 포함한 일반적 전자제품에 대한 부분이니 다른 성격의 문제.
결국, 이 두가지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스마트폰이 저렴해야 하고, 또한 장애우들이 쓸수있도록 아주 쉬워야 한다. 장애우들의 경우는 터치(touch)방식에 대한 접근의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은 다른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화면이 좀더 크고 쿼티나 다른 방식의 입력장치가 필요할 것이다.

핸드폰이 장애우들이 사용하기 쉽지 않은 기기임에도 적어도 스마트폰에 있어서는 좀더 필요성을 얘기하는 것은 더해만 가는 사회적 불평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함이다. 인터넷과 모바일, SNS등의 화두로 인하여 사회적, 경제적 패러다임이 점점 offline에서 online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Network에 접근 가능한 것의 차이로 인한 생활 질적인 측면에서의 격차가 다른 차이보다 더욱 월등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network 접근성을 최대한 아니면 기본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적어도 기회의 균등은 동일한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지 않을까? 공짜가 많아지면서 정말 최소한 이것은 공짜가 되어야 공짜에 가까워야 하는 것이 바로 모바일일 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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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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